Dear my 20's
나의 20 대를 다 통틀어 보면 나는 노는 것에 참 타고난 것 같다^^ 유학을 갈때도 나는 공부도 공부지만 유럽에 생활과 삶을 배우고 싶었고. 놀아야 재밌고 그 에너지로 공부할 힘이 생기고 머리가 잘 돌아간다. 약해진 체력과 졸업과 동시에 온 코로나 덕에 뭔가 집순이가 되어가긴 하지만 나는 놀기위해 태어났고 유럽에서 건전하고 건강하게 노는 방법을 배웠다.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 잘 노는 방법 우리나라는 노는 것을 굉장히 경계한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명목으로 또 바쁜 업무로 함께 어우려 노는 것을 점점 시간낭비로 여긴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여행가는 학점이 있었고 심지어 여행비용 서포트까지 대학에서 해주었다. 예를들어 다른 유럽국가에 비에날레나 박물관 견학을 가는것. 이 학점과 비용을 지불해준다. 그만큼 나..
Life advice
2021. 7. 21.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