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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미술,디자인 유학

Life advice

by wild_ flower 2021. 10. 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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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사는 한국에서 석사는 유럽에서  art & technolgy  분야를 공부하였는데, 국내에서 나름 좋은 기회 좋은 분들을 만나 많이 안다고 생각했었으나, 해외에 가니 가장 크게 든 생각은 왜 나는 아무도 이런것들을 국내에 있을 때 가르쳐 주지 않았다. 참 ... 우리나라 교육의 안타까움을 느꼈고 유규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외국의 대학은 개인적으로 돈이 아깝지 않았다.  그리고 이전세대에는 돈이 없어서 해외유학은 엄두도 못내볼 수 있었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사실 개의 노력만으로도 다양한 루트로 해외에서 공부할 수 있는기회는 누구에게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많은 유학원에서 학생들의 돈을 갈취하며 사실상 엉청난 돈으로 정보를 판다. 

 

나는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을 갔던것이 아니라 내가 알게 된 정보들을 돈으로 환산하여 나누기보다는 이렇게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조금 밖으로 나가는 용기를 갖았으면 좋겠다. 나도 내가 나갔을때는 뭔가 나같은 사람들도 해외로 공부를 하는 시대인데 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엉청 가난한집에서 태어난것은 아니지만 집사업에 따라 굉장히 가난했을때도 있었고 나는 대학을 다니면서 동시에 알바몬이였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던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내가 국내에서 대학원을 알아볼때도 대학원 교수님이 해외에서 공부할 것을 권했었으며 학문의 깊이 및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다. 그 선택의 성공과 실패는 없다 하나의 과정일 뿐. 누구에게나 새로운 삶의 경험을 해보는것 그리고 특히나 한국에서 나가서 혼자 살아보는 생활은  누구에게나 삶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 생각한다 

 

혹시나 디자인, 미술 해외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있음 내가 리스트 해둔 대학리스트를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교육을 하는 유럽의 대학위주로 리스팅 해두었다. 이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 

유투브로 대학별 정리 해 두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wnR2PATJd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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