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느낀 워라벨
스위스 알본은 50년 전까지만 해도 Sauere 라는 회사의 왕국이였다고 한다. 이 회사는 예전에 트럭을 만드는 회사였는데 아쉽게도 자동차산업의 경쟁에서 뒤쳐져 자동차 생산은 멈추었고 그 후 섬유기계를 만들다가 중국에 넘겨 회사가 많이 축소 되었다고 한다. 그곳에 있는 Sauere 라는 회사와 함께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개인 적인 일 보다도 그곳에서 만난 선생님에 감명 깊었다.오스트리아 분이신데 이제 은퇴를 앞둔 고 예술가들과 협업을 도와주셨다. 사실 제대로 못한게 많은데 그 선생님 덕분에 가능했다. 오랬동안 다양한 패션 회사들 샤넬 루이비통등 과 협업을 하셨던 프로페셔널 텍스타일 테크니션 이셨는데 정말 창의적인 방법으로 많은 것들을 가능하게 만드시는 분 이셨고 그런 분 덕분에 그 회사는 예술적 부를 축..
Swizerland
2021. 8. 18.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