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트레지던시에서 나에게 집을 제공한 곳은 알본(Arbon) 이라는 bodenesee 앞에 있는 정말 근사한 집이 였다.
알본이라는 곳은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bodensee 라는 곳을 건너가면 독일이 나오는 곳이다.
bonesee 는 보트스쿨도 있을정도로 큰 강이기 때문에 한가롭게 보트 나 페들링 등을 하면 좋은 장소 이다. 운이 좋게 나는 페들링과 미니 보트를 타 볼 수 있었다. 또한 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보는 것 또한 추천 해본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배를 타고 국경을 건너가는 것이 금지 되었지만 평상시에는 배를 타고 독일에 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그 강의 오른 쪽 왼쪽 에는 Romanshorn 과 Rorscharch 이라는 앱을 통하여 기차 대신 배를 타고 정거장에 도착할 수있다. 매우 낭만적이고 비록 항구는 아니지만 강에서 항구의 기분을 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Arbon - Rorschach 으로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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