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들에게 사랑받는 여행 스위스 !! 살인적인 물가임에도 불가하고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가는데요. 신이 주신 자연 경관을 느끼기 위해서 인데요 .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인터라켄이라는 스위스 동쪽으로 많이 가곤 하는데 저도 처음에는 잘 몰라 광관객 신분으로 갔엇다가 호스텔에 가니 한국인줄 알았고 심지어 고등학교 동창 까지 만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조금 유럽에서 지낸후 한러피안이 된 후 2번째 간 스위스에서는 스위스 현지인들을 만나 좋은 곳을 소개받았고 추천하고자 한다. 그중 하나는 Glarus, Switzerland
GLarus 라는 역이 있는데 그 역에서 내리면 버스를 타고 2가지 호수를 갈 수 있다 나는 가까운 호수를 갔는데 산 이 있고 그 안에 우물?처럼 호수가 있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연경관과 함께 자전거 그리고 드라이브를 하기 정말 좋은 코스이다.
스위스 여행지로 잘 알려진 산들도 좋지만 이렇게 조금 외각에 관광객이 많지 않은 산들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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