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녀성 (여성상 )
오늘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내가 나 스스로가 까먹기 전에 글을 적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내가 외국에 나가서 좋았던 것은 20대에 나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중에서도 특히 외국에서 강한 여성상들을 많이 본 것 같다. 무작정 강한 사람보다는 부드러운 강함이 있는 여자들 특히나 독일계 여자들은 마르켈 총리도 그렇듯 굉장히 확고하고 강하다. 이미 독일은 남녀평등을 넘어서 굉장히 어드 단체든 여성 리서쉽을 볼 수 있고 뭔랄까 원체 서양은 여자 남자가 그다지 구분되지 않는다. 뭐랄까 내가 본 독일 여자들은 굉장히 확고하고 그 속에 나름 귀엽다 ㅋㅋ 스위스에서 사진을 초상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처럼 뭔가 예쁘고 그런거에 익숙한 나는 뭔가 내 사진이 맘에 안 들었는데. 그 사진가는 나에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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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5.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