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든것 ( 네플릭스 )
힘들게 시즌 3까지 왔다. 대장정의 드라마 ㅎㅎㅎ 처음엔 이게 뭔가 싶고 잔인하고 했지만. 남자 주인공에 푹 빠져서 계속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잘생겼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특이하다?라는 느낌이었는데 보면볼 수록 연기력이 좋은 것 같다. 시즌 1 ,2 ,3에 따라서 여자 주인공들이 바뀌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마지막으로 결혼한 여자가 제일 뭔가 인상 깊고 얼굴 도 개성 있어서 쭉 나와서 좋다. 시즌1은 영국이였고 급 미국으로 넘어가 Love라는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데 사실 사이코 패스 커플의 영화라 으스스하고 정말 현실성 없지만 아름다운 배경과 그 안에서의 사이코패틱한 스토리 전개가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한국에서 는 영화가 너의 모든것으로 번역되어 나오는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뭔가 그리고..
Life advice
2021. 11. 20.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