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 만 일한다 :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우리의 윗세대 들은 성실 열심을 외치며 매일매일 열심히 일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지만 사실 부자들은 그렇지 않다. 많이 일한다고 부자가 아닌 것이다! 나의 가치관과 맞는 책 이긴 하지만 그가 추천하는 방법을 한국에서 사용하긴 좀 무리수가 있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조금 도입 해 볼 수 도 있지만 여전히 한계는 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에서 하는일들이 다 원격으로 처리가 가능하면서 굳이 어디에 사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더불어 이제는 부의 개념이 바껴야 할때이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뉴리치가 될 수 있다. 무엇이 우선수위인가?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세계시장을 겨냥하고 옮겨다니면서 원하는 곳에 살면서 일하는 라이프를 그리고 있다. 특히 내가 베를린에 있을때 이러한 삶의 스타일로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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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6.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