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집 구하기 !!!
최근 들어 워킹 홀리데이 혹은 외국에서 한 달 살기 이런 유행이 있는데 몇 달을 살더라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굉장히 삶이 달라질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오스트리아 - 베를린- 런던에서 3개월 이상식 거주했었는데. 집 구하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플랫 메이트의 중요성은 매우 중요하다.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로 간다면 힘들더라도 현지인과 같이 지낼 수 있는 플랫을 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처음에 석사과정으로 갔을 때 학교에서 보통 기숙사 리스트를 주는 데 처음에 기숙사에서 지내보는 것이 뭔가 안정적이고 좋지만 매우 많은 경험을 놓칠 수 있으니 불편하더라도 외국인 친구들과 꼭 같이 살아보기를 추천한다. 내가 알던 것들이 점점 그것 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ㅋ 나는 처음에 기숙사 생활을 ..
Life advice
2021. 9. 12.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