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미술,디자인 유학
나는 학사는 한국에서 석사는 유럽에서 art & technolgy 분야를 공부하였는데, 국내에서 나름 좋은 기회 좋은 분들을 만나 많이 안다고 생각했었으나, 해외에 가니 가장 크게 든 생각은 왜 나는 아무도 이런것들을 국내에 있을 때 가르쳐 주지 않았다. 참 ... 우리나라 교육의 안타까움을 느꼈고 유규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외국의 대학은 개인적으로 돈이 아깝지 않았다. 그리고 이전세대에는 돈이 없어서 해외유학은 엄두도 못내볼 수 있었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사실 개의 노력만으로도 다양한 루트로 해외에서 공부할 수 있는기회는 누구에게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많은 유학원에서 학생들의 돈을 갈취하며 사실상 엉청난 돈으로 정보를 판다. 나는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을 갔던것이 아니라 내가 알게 된 정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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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5.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