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 2. 클림트 생가
오스트리아 여행2
자이제 우리 모짜르트랑 그런 뻔한데 그만 가고 좀 진짜 쉴 수 있는 곳으로 떠납시다 ~!!! 그 중 우리에게 친숙한 구스타티브클림트 화실로 사용했다는 아테제(ATTESEE)호수 그곳에 가면 클림트의 생가를 볼 수 있다. 클림트의 생가와 박물관을 가보면 그 당시 클림트가 배경으로 많이 썼음을 알 수 있고 그곳의 느낌을 확연히 알 수 있다. 비엔나에 있는 에곤쉴레 작품이 있는 뮤지움 쿼터를 보고 짤즈브르크 휴양과 클림트를 만나기를 추천해 준다.
https://www.klimt-am-attersee.at/en/
Homepage - klimt-am-attersee.at
www.klimt-am-attersee.at
또한 작은 보트를 타고 마치 베네치아 처럼 구역을 나눠서 다닐 수 있다. 배 를 타고 아이스크림 혹은 맥주를 먹기를 추천한다. 군데군데 버스정류장 가까이 현지 레스토랑이있다. 차를 빌려 여행을 하는경우도 매우 좋을 듯 하다.
오스트리아 여행은 지금 가을 철 8월말에서 9월이 제일 좋을 것 같다. 왜냐면 사실 유럽의 봄은 오락가락하다 갑자기 춥고 어둡고.... 다들 Whatever april 이라고 할정도로 ... 기분이 안좋아질 수 있고 심지어 이번 봄은 눈까지 왔다. 가을이 좋은 이유는 한국보다 더 따뜻해서 9월까지 수영이 가능하다.
스위스 못지 않은 깨긋한 물이였다. 수영하기 좋은 상태 및 잠자기 . 기회가 된다면 팬션도 빌려서 있으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