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한국에 돌아온후 약 2 달간 블로그질을 했는데 처음에 1-2 개쓰고 시도 했으나 역시나 안 되어 쭉 찾아보니 어떤분은 100개 이상 써야한다 등 이래저래 이제는 에드센스 고시라고 불릴정도로 승인 받기가 쉬운 환경이 아닌 듯 하였다. 추석날 맞춰 선물을 받았다.
사실 뭐 블로그 좀 한다고 엉청난 수익을 기대하고 시작하는 건 아니고 원래 말하는 걸 좋아하는데 음 말할때도 없고 정보 공유차 시작한 블로그질이다. ㅎㅎ 일단 나느 1일 1 포스팅을 마음먹고 그냥 꾸준히 여러가지 내 콘텐츠들을 포스팅 했다. 승인 받은 시점으로 약 30 개 정도 썼으며 1000자 나 사진 포스팅이런건 지키지 않았다. 그냥 내 마음가는 데로 올렸다. 하지만 사진을 많이 올리는건 중요해 보인다. 아직도 많은 방문자 수가 있는건 아니나 그래도 뭔가 온란인 건물주에 대열에 함류한 느낌이다 . 그리고 좀 더 재밌는 내용과 알찬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음 좋겠다. 사실 나는 비공개로 꾸준히 혼자 다이어리를 쓰고 있었는데 그때 썼던 것들을 끄집어 내어 조금 가공시켜서 블로그에 쓸예정이다.
현재 많은 방문자는 아니나 그래도 두달 동안 누적 100명이상이 되었다. 참 별거아니지만 나름의 내적 성취가 있다 ^^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재밌는 내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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