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자나라(Old mondy) 스위스인가? 2차세계대전에 피해를 보지 않아 오랜 유물들을 집안에 꽁꽁 숨겨두고 있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견학한 아펜젤 ( Appenzell ), 아펜젤 치즈로 유명한 그 동산에서 들렸던 한 사람의 그냥 남아도 집2층 다락방에 그 집 주인이 수집한 자전거들이 있었다. 이곳은 박물관도 아니고 그냥 개인이 예전부터 소유한 것들을 보기 좋게 둔 것이라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집들도 놀러갔을 때 저마다의 컬렉션이 있었다. 훌륭한 문화이면서 부러운 문화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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